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하늘도 푸르고 날씨가 아주 맑습니다 푸꾸옥 여행 2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푸꾸옥 빈펄랜드에 왔습니다. 이곳은 나트랑의 빈펄랜드에 비해서 작은 규모지만 아기자기한 놀이기구와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사파리가 있어 소소하게 즐길수 있는 장소입니다. ​ 보시는 것처럼 사람들이 없어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외국 관광객들이 방문을 하지 않아서 푸꾸옥 어디를 가더라도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운영을 하지 않는 놀이기구가 많고 운영을 하고 있는 놀이기구는 대기시간 없이 바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빈펄랜드를 전세낸거와 다름 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운영 시작은 아침 10시부터 입니다. 사람들이 없어 아쿠아리움부터 방문하려고 이동중입니다. 이동중에 운영중인 놀이기구가 얼마나 있는지와..

안녕하세요 Anh Kim(아잉김)입니다. ​ [베트남 이야기] Phu Quoc Market에서 베트남 푸꾸옥 미녀가 만들어주는 여권 지갑 케이스 구매 했습니다 ​ 푸꾸옥 시장 구경중에 여권 케이스를 판매하더라고요 가죽케이스에 이름과 악세사리 붙여주는데 ​ 전부해서 17만동으로 저렴했습니다. 17만동이면 원화로 8500원정도합니다. ​ 지인들 선물용으로 괜찮더라고요

안녕하세요 Anh Kim TV의 Anh Kim(아잉김)입니다 ​ 베트남 푸꾸옥(Phu Quoc)에 도착은 했지만 아직 호텔 체크인 시간이 되지 않아서 방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 남은 시간동안 여러가지 의상을 대여해주는 의상대여점에 방문해서 여러 옷들을 구경하고 그녀가 옷을 대여하는것을 구경했네요 ㅎㅎ ​ 가격이 저렴하니 푸꾸옥여행을 가실때 들려서 의상대여해서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